블로그 목록으로
📖 도구 튜토리얼 管理员 · · 3분 · 8 조회

애플 발표회가 막 끝나고 JSON을 CSV로 변환해 신제품 사양을 정리했다

애플 발표회 신제품 사양이 너무 많아 손으로 적기엔 벅차다. 이 글은 JSON to CSV 도구로 iPhone 16 시리즈 사양을 빠르게 정리하는 방법을 공유한다. JSON 데이터를 가져와 표로 변환하는 데 10분이면 충분하고, 필터와 정렬도 가능해 수동 기록보다 훨씬 효율적이다.

애플 발표회가 막 끝났을 때, 내 친구들 타임라인은 온통 도배였다. "역대 최강", "간만에 혁신", "무조건 사야 해" 같은 말들로. 솔직히 나도 흥분됐다. 하지만 흥분이 가라앉자 걱정이 앞섰다. 신제품 사양이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iPhone 16, 16 Plus, 16 Pro, 16 Pro Max, 그리고 Apple Watch와 AirPods까지. 각 제품마다 칩, 카메라, 화면, 배터리, 무게, 가격이 줄줄이 붙어 있으니 개미굴처럼 빽빽했다. 처음엔 표에 적어두려고 엑셀을 열고 하나하나 입력했는데, 10분도 안 돼서 짜증이 났다. 손도 아프고, 줄을 잘못 볼까 봐 불안했다.

그러다 문득 떠올랐다. 애플 공식 웹사이트에는 사실 구조화된 데이터가 있고, 개발자 문서에는 JSON 형식의 사양표도 있다는 걸. 손으로 베끼는 것보다 JSON을 그대로 가져와서 도구로 CSV로 변환한 뒤 표에 붙여넣으면 훨씬 깔끔하지 않을까. 바로 실행에 옮겼다. 온라인 JSON to CSV 도구를 찾아서 공식 사이트에서 긁어온 데이터를 붙여넣고 변환 버튼을 누르니, 짠, 표가 나왔다. 그 순간의 느낌은 마치 엉킨 실타래를 한 번에 촤악 풀어낸 것 같았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는지 얘기해보자. 우선 JSON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 애플 공식 제품 비교 페이지에서 F12를 눌러 개발자 도구를 열고, Network에서 사양 파라미터를 반환하는 요청을 찾으면 Response에 JSON이 있다. 아니면 더 간단하게, 일부 서드파티 사이트에서 이미 정리된 JSON을 복사해도 된다. JSON을 얻었으면 JSON to CSV 도구를 열고 데이터를 입력창에 붙여넣는다. 그다음 설정 항목을 확인한다. 예를 들어 중첩된 객체를 펼칠지, 배열은 어떻게 처리할지, 구분자는 쉼표를 쓸지 세미콜론을 쓸지. 나는 보통 "중첩 평탄화"를 선택한다. 애플 사양은 {“display”: {“size”: “6.1”, “type”: “OLED”}}처럼 자주 나오는데, 펼치지 않으면 CSV에 한 덩어리로 남아서 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변환이 끝나면 CSV를 다운로드하고 Excel이나 Numbers로 연다. 열은 열대로, 행은 행대로. iPhone 16 Pro의 A18 Pro 칩, 4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5배 망원, 티타늄 프레임이 전부 가지런히 정리된다. 나는 필터를 하나 추가해서 가격순, 화면 크기순으로 정렬했다. 예전에는 발표회를 볼 때 작은 수첩에 받아 적어야 했는데, 이제는 10분이면 끝나고 표를 친구에게 보내줄 수도 있다. 누가 "Pro와 Pro Max가 뭐가 달라?"라고 물으면 파일을 바로 보내면 되니 설명할 필요도 없다.

사실 JSON to CSV 도구는 휴대폰 사양 정리뿐만 아니라 그래픽카드, 노트북, 카메라, 심지어 부동산 정보나 펀드 데이터까지 JSON 형식이기만 하면 다 이렇게 할 수 있다. 핵심은 하나다. 중괄호와 대괄호를 무서워하지 마라. 도구가 알아서 풀어준다. 유일하게 주의할 점은 변환 전에 쓸모없는 필드를 삭제하는 게 좋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CSV가 null 투성이가 되어 보기 싫어진다.

이번 애플 발표회에서 내가 최종적으로 정리한 표에는 iPhone 16 기본형 시작가 5999, Pro 7999, Pro Max 9999가 들어 있다. 작년과 비교해 가격은 오르지 않았지만 저장 용량이 128GB에서 256GB로 시작하는 것으로 바뀌어 사실상 가격 대비 성능이 올라간 셈이다. A18 칩의 벤치마크 점수, 카메라 조리개 값, 배터리 mAh까지 전부 표에 들어 있다. 직접 하기 귀찮으면 인터넷에 누군가 공유한 CSV를 받아도 되지만, 직접 한 번 변환해보면 머릿속이 더 정리된다.

결론적으로, 다음에 또 이런 정보 폭격을 맞으면 멍하니 손으로 베끼지 마라. JSON to CSV 도구를 찾아서 5분이면 끝난다. 아낀 시간에 리뷰 영상을 보거나 그냥 눈을 붙이는 게 표와 씨름하는 것보다 낫지 않겠는가?

8 조회 · 3분

🔗 관련 도구

이 글과 관련된 유용한 도구를 사용해보세요

📝 관련 글

이런 글도 마음에 드실 거예요

tool-tutorials

9월 추계 채용 이력서가 산더미, 포트폴리오에 그림자 디테일 하나 추가하면 면접관이 두 번 더 보게 됩니다

추계 채용 시즌에 이력서가 쏟아지고 포트폴리오에 기억 포인트가 없으면 쉽게 탈락합니다. 이 글은 저비용으로 점수를 올리는 팁을 공유합니다. CSS 그림자 생성기로 카드, 버튼, 프로필 사진에 디테일 그림자를 추가해 페이지에 층위와 질감을 주는 방법입니다. 파라미터 조정법, 색상 선택법, 어디에 넣을 만한지까지 차근차근 설명하며, 10분이면 면접관이 두 번 더 보게 만들 수 있습니다.

09-12
tool-tutorials

AI 대량 원고 작성 시대, 이 HTML→Markdown 도구로 밥그릇을 지켰다

AI 대량 원고 작성은 콘텐츠 창작자에게 큰 부담을 주지만, AI가 생성한 HTML은 형식이 엉망이라 수동으로 정리하는 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든다. 이 글은 HTML→Markdown 도구를 활용해 어지러운 HTML을 한 번에 깔끔하고 반듯한 Markdown으로 바꾸고, 형식 조정에 드는 시간을 크게 줄여 콘텐츠 다듬기와 개인 스타일 주입에 집중함으로써 AI 시대에 자신의 밥그릇을 지키는 방법을 공유한다.

09-12
tool-tutorials

AI가 코드를 점점 더 강력하게 작성하지만 JS 포맷팅은 여전히 이런 도구에 의존해야 한다

AI가 코드를 점점 더 강력하게 작성하지만 JS 코드의 포맷팅과 압축은 여전히 전용 도구가 필요하다. 압축된 조상 대대로의 코드를 읽든, AI가 생성한 혼란스러운 스타일을 통일하든, 좋은 포맷팅 도구는 구조를 지능적으로 인식하고 규범에 따라 줄바꿈과 들여쓰기를 하며, 압축 도구는 데드 코드 제거와 상수 폴딩을 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이런 도구들의 실제 사용 시나리오와 선택 요점을 이야기한다.

09-12